배우 김규리가 29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
‘신명’은 주술의 세계에 빠진 윤지희(김규리)가 성형과 신분 세탁을 거쳐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에 접근하는 과정을 담은 오컬트 스릴러 장르. 오는 6월 2일 개봉될 예정.